우리 예술가
home
NEXTPROJECT
home

강유경

<The Memory Tree> 비단에 채색 / 69.5x57.5 / 2024 / 미판매
사람은 누구나 The Memory Tree 한 그루 키우고 있다.
이 나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The Memory Tree는 우리의 Memory를 먹고 Memory의 열매를 필름으로 주렁주렁한다.
필름은 시간이 지날수록 왜곡되고 희미해지지만 과거의 Memory가 현재의 나를 변화시켜 더 큰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자리2> / 순지에 채색 / 72.7x100 / 2023 / 미판매
성인이 되면 바쁜 현실속에서 ‘나만의’ 자리를 찾아야 한다. 하늘 속에 날아다니는 해파리는 미래에 대한 꿈이나 희망 등 긍정적인 일들을 마음속으로 떠올리고 있는 의미로 ‘나만의’ 자리를 찾아가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나’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