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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

낯설지만, 따뜻한 순간을 그립니다. '
늘 위로를 받고, 영감을 주는 존재는 바로 달과 자연이다.
달이 뜬 밤과 새벽 그리고 새, 꽃 등을 소재로 삼아 생소하고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장면과 공간을 구현하고자 한다.
낯설지만 따뜻한 이미지를 통하여 한편의 동화를 읽은 듯한 위로와 위안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