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노트
내면의 감정들로 이야기 한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항상
여러가지 감정들로 이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숨쉬고 느끼고 살아가면서
내면 속의 감정들은 작업이 되고
그렇게 일상속으로 스며들게 된다.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교감으로
타인의 관점으로 재해석 된다.
출품작 작품설명
이번 작품은 계묘년 송별 전시인 만큼 계묘년
사계절 나의 내면의 세계를 감정들로 이야기 한다.
작가 설명
20년전 작업은 아름다움운 꽃들을 반추상으로 표현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행복함과 즐거움을 추구했다.
나이프를 가지고 작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추상화로 스며들어 내면의 감정들로 이야기는 시작이 되었다.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는 교감으로
타인의 관점으로 재해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