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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TEWITH

HELLO ARTIST!

안녕하세요? 아르테위드 대표자 이지호 입니다. 저희 팀 콘텐츠에 대해 선생님과 소상히 소통 후 앞으로 전개 될 선생님과의 작업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ARTEWITH와 예술가 노트를 소개 드립니다.
본사의 서비스는 ‘예술가’‘예술가의 길’을 아르테위드의 필터로 브랜딩하여 아티스트의 지속적인 노출과 더 넓은 마켓으로의 도약 형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아르테위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예술가 노트는 그 기반이 되는 작업임이 증명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콘텐츠 제작 방식을 소개 드립니다.

HOW WORKING?

one.

예술가노트의 작업 방식은 선생님께 “현재까지의 선생님”“그 예술관”이 있는 선생님의 서사를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로 섹터를 나눠 다섯 개의 짧은 문단을 요청 드립니다.

two.

보내주신 소스를 통해 저희 팀은 예술가의 스토리를 자세히 쪼개어 각각의 예술가 노트의 소스가 될 덩어리를 구획하고 노트의 제목을 셋팅 합니다. 그것을 토대로 다시 선생님께 약식 인터뷰를 요청 드림으로 1차 작업 된 큰 골자에 살을 덧대어 나가는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three.

이후에는 선생님께 노트 초안 피드백 요청을 드리고 문장과 단어의 뉘앙스를 수정하는 것을 중심으로 퇴고 작업을 거친 후 예술가 노트의 표지와 썸네일 디자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performence & artist space

이렇게 재생산화를 거친 선생님의 콘텐츠는 선생님께 배당되는 우리예술가 페이지에 아카이빙 되어 갑니다. 페이지에는 선생님의 resume와 각종 활동 등이 업데이트 됩니다. 이후에는 칼럼 발행을 통해 인스타그램과 협력사를 통해 홍보가 진행되는 것이 한번의 노트 작업 싸이클이라고 상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결되는 기획사의 업무

아르테위드의 비전과 업무를 진행하는 것에 있어 중심이 되는 핵심 가치라고 여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사는 예술가가 빚어내는 예술의 가치가 우리 사회가 인식하는 것 보다 높다는 믿음과 사실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연주자 선생님들의 공연이 이뤄지는 연주장은 빈자리가 많은 것이 아쉬운 현실 입니다. 이것을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하여 문제를 풀기 위한 솔루션은 연주자를 브랜딩하여 알려야 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연주자가 내포한 콘테츠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면 그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관객 층이 넓어질 것이라고 믿어 본사가 수행 할 수 있는 콘텐츠들에 효과적으로 도달 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기획사들이 주요 공연장에서 이뤄지는 연주에 있어 연주자에게 과도한 비용 청구를 하는 것을 문제로 인식 했습니다. 예술의 구현을 이어가는 이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청구를 하는 동시에 최선의 task performance를 제공 해야 한다는 기본과 도의를 지키는 것이 아르테위드가 생각하는 예술가에 대한 도의 입니다. 위에 설명 드린 것을 토대로 아르테위드 “우리 예술가”로 본사의 소속이 되실 시에는 계약 기간 동안 이뤄지는 A급 연주장(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연세 금호, 영산 등)의 연주는 아르테위드와 함께 하시는 골자를 제안 드리는 바입니다.

국가사업관련

본사는 미술 영역에서 또한 시장으로부터 콘텐츠 가치를 인정 받아 활발한 활동을 전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체의 특장점을 활용하여 24년도 하반기 부터는 미술과 음악이 접목 되는 본사 아이템을 앞세워 예술 국가 사업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전개 할 예정 입니다.
이에 있어, 본사 소속 음악가들과 적극적이고 상호 상생이 가능한 파트너쉽을 전개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소개를 마무리하며

우리는 이러한 방식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예술가에게 제공 해오며 예술의 재생산과 브랜딩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귀하와 함께 양질의 작업을 이뤄가며 예술의 사회 기여와 선순환을 도모하고 싶습니다.
아르테위드 대표자 이지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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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향한 존경의 마음으로 본사의 기능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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