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술가
home
NEXTPROJECT
home

HELLO ARTIST!

지민 바이올리니스트님! 안녕하세요. 아르테위드 대표자 이지호 입니다. 클래식 생태계를 이끌어갈 이지민 바이올리니스트의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시간을 조명하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이어나갈 지민양과의 작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콘텐츠 팀원 2인, 개발자 팀원 2인 그리고 대표자 본인을 포함한 5명의 인력이 “예술가를 위한 새로운 기획사”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기존 기획사의 대행 업무가 아닌 예술가를 더욱 드러내어 연주자들이 주목 받을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의 결과로 본사 플랫폼은 데일리 400명의 트래픽이 발생함으로 예술가들의 칼럼이 읽히고 있으며 sns 팔로워는 1.7k를 보유하고 있으며 계속 성장 중 이에요.
원래는 유럽, 미주 지역에 나가서 최고연주자과정 또는 박사과정을 진행하시는 연주자들의 칼럼과 공연만을 다뤘는데 재능있는 어린 연주자들의 시간도 조명해보면 좋겠다 싶어 그 첫번째로 지민양을 보시게 되었습니다.
본사가 예술가들과 함께 이어가고 있는 아르테위드 소속 예술가 “음악가 노트” 의 구성을 문서로 소개 시켜 드립니다.
아르테위드의 음악가노트는 아티스트의 지속적인 노출과 그로인한 더 넓은 마켓형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음악가 노트는 그 베이스가 되는 작업이며 증명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작업 방식은 저희가 지민양께 음악가로서 “현재까지의 바이올리니스트 지민양의 스토리”“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로 섹터를 나눠 다섯 개의 짧은 문단을 요청 드립니다.
그것을 통해 저희 팀은 지민양의 스토리의 플로우를 더 자세히 쪼개어 각각의 노트의 소스가 될 덩어리를 구획하고 그것을 토대로 다시 지민양을 인터뷰하여 작업 된 큰 골자에 살을 덧대어 나가는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지민양께 초안 피드백을 요청 드리고 문장과 단어의 뉘앙스를 수정하는 것을 중심으로 퇴고 작업을 거친 후에는 노트의 표지와 썸네일 디자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재생산화를 거친 지민양의 콘텐츠는 지민양께 배당되는 우리예술가 페이지에 아카이빙 되어 갑니다. 페이지에는 resume와 연주 활동 등이 업데이트 됩니다.
이후에는 홍보와 에딧팅을 통해 인스타그램과 협력사를 통해 홍보가 진행되는 것이 한번의 노트 작업 싸이클이라고 상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민양의 경우에는 음악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 바이올린이라는 악기를 하게 된 이유 → 연주자로의 미래를 꿈꾸게 된 이유 → 예원학교에 입학하는 소감? → 현재 공부하고 있는 곡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한계는?
위와 같이 플로우를 잡고 문단을 전달 주시면 좋은 칼럼 나올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르테위드 이지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