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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령경

일상 속, '나'라는 개인은 타인과 있을 때 '나'의 내면적 관점을 벗어나 '남'들의 관점으로 시선이 옮겨진다.
이는 타인과 나의 연결성을 나타낸다. 수많은 관계 속에 우리는 유대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기쁨과 슬픔, 행복을 통한 감정의 교류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
관계 속 교류와 변화를 통해, 삶의 위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