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희 / 꿈 속으로 / acrylic on linen / 농협 6011-52-173011 / 53.0 X 45.5 / 2024 / 1,000,000
김찬희 / 생각하는 여인 / acrylic on linen / 농협 6011-52-173011 / 45.5 X 53.0 / 800,000
김찬희 / 달이 뜨는 밤 / acrylic on linen / 농협 6011-52-173011 / 53.0 X 45.5 (F10) / 2024 / 1,000,000
김찬희 / 온기를 담다 / acrylic on linen / 농협 6011-52-173011 / 45.5 X 53.0 / 2024 / 1,000,000
사람들은 모두 제각기 방법대로 그들만의 공간에서 살아간다.
시간은 더욱 더 빨리 흐르고 시대는 더욱 급변하여진다.
원하든 원치 않든 받아들이며 적응하고 살아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지만, 혼자인 사람들이 많다.
서로의 관계 속에서 나로서 인정받으며 살아 가려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관계 가운데 살아간다.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는 걸
왜 그때는 알지 못했을까.
모든 순간의 감정들이 소중했고,
아픈 기억들조차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인생의 찰라 속 담겨있는 감정과 기억들을 한 장의 그림으로 담아내고,
흐르는 이 순간조차 아름다운 시간의 조각으로 남기며,
살아가고,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작가의 자리에서 순간을 그리고 있다.
결국, 잊을 수 없는 그 순간의 감정을 기어가고 싶은 누군가의 그림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작업에 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