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윤/ 봄 눈 / 캔버스에 아크릴 / 65.1 X 53.0 / 2025/ 1,500,000
정승윤/ 달바람 / 캔버스에 아크릴 / 65.1 X 53.0 / 2025 / 1,500,000
저는 내면세계를 이루는 심상의 풍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품에서 핵심주제어로 제시되는 것은 ‘생명력’입니다. 생명력의 강한 에너지는 세계에서 형상을 무수히 증식시키는 근본적인 힘이 됩니다.
제 작품에서 생명력은 유기적인 형태와 증식의 표현을 통해 상징적으로 시각화됩니다. 이는 생명체의 근원적 속성인 성장과 지속성을 구현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작품속에서의 최소단위인 "세포(Cell)"는 'Micell(마이셀)' 캐릭터로 발전되었고, 유기적 형상들로 구성된 작품화면은 사랑과 생명의 본질이 자발적으로 발현된 하나의 생체적인 세계라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