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예나 / 별을 잡겠어 / 캔버스에 아크릴 / 60.6 x 72.7 / 2024 / 800,000
피예나 / Ramgee Bar / 캔버스에 아크릴 / 45.5 x 53.0 / 2023 / 500,000
피예나 / Atelier / 캔버스에 아크릴 / 45.5 x 53.0 / 2025 / 500,000
캐릭터 ‘람지’와 ‘나나’를 통해 동화처럼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전합니다.
장난기 많고 씩씩한 람지를 묵묵하게 지켜봐 주는 나나의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품 속 등장하는 토끼 ‘나나’는 작가 자신을, 다람쥐 ‘람지’는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존재입니다.
공허한 마음으로 살던 나나에게 활기찬 람지가 기운을 북돋아주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직접 느낀 소중한 감정들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을 통해 사랑과 평온함, 즐거움 등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