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시현/퇴근 구름/캔버스에 유화/116.8 x 80.3/2024/1,100,000
황시현/결혼식 가는 날/캔버스에 유화/72.7 x 72.7/2024/850,000
황시현/도시의 오아시스: 여의도 2/캔버스에 유화/72.7 x 72.7/2024/1,000,000
황시현/크리스마스 이브/캔버스에 유화/90.6 x 60.6/2024/500,000
황시현/소중한 사람들/캔버스에 유화/31.8 x 31.8/2024/400,000
황시현/조명이 빛나는 밤/캔버스에 유화/27.3 x 27.3/2024/400,000
황시현/서울의 밤/캔버스에 유화/116.8 x 72.7cm/2024/1,000,000
[대도시의 사랑법]
노을 진 하늘이 황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도시의 모습은 사막 속 오아시스 같다. 보통의 삶, 가장 평범한 일상 속 잔잔한 마음들을 그림에 가둬놓고 초콜렛 꺼내 먹듯 그림을 꺼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