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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자화상/캔버스에 아크릴/60.6 x 72.7/2024/800,000
단 /무제 /캔버스에 아크릴/60.6 x 72.7/2024/800,000
감정을 일기하는 단(DAN)입니다 그림을 통해 21년도에 첫 전시를 열었습니다 유형의 언어로 감정의 농도가 전해질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작업하고 있습니다 매일, 오늘 저의 답이 저와 세상에 이롭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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