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화 / 능소화 / 비단에 천연석채, 금니 /27 x 40.5cm / 2024 / 1,500,000
조선화 / 夏雨 / 비단에 천연염료, 금박 / 18 x 30cm / 2024 / 550,000
우리나라 전통회화를 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통을 이어 나가기도 하며, 작가 본인 만의 색으로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쉼을 느꼈으면 한다.
더운 여름날 사람들은 시원한 곳을 찾아서 생활을 주로 하지만 지나가던 길에 능소화가 피어있으면 멈춰서서 사진을 찍거나, 꽃 구경을 하면서 무더움과 일상생활에서의 잠시나마 쉼을 느끼는 것을 보고, 여름에 피는 꽃들을 소재로 선택하게 되었다.
능소화는 익숙한 사각 형태가 아닌 그림 프레임의 형태를 창문으로 구성하여, 작품을 감상할 때 창문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창문 속에 있는 능소화를 보며, 여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상하게 되었다.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편안함이 느껴진다. ‘夏雨’는 그림에서 비가 따뜻함이 느껴지게 하기 위해 금박을 사용하여 한여름의 여름비를 표현하였다.
우리나라 전통회화를 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통을 이어 나가기도 하며, 작가 본인 만의 색으로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쉼을 느꼈으면 한다.
더운 여름날 사람들은 시원한 곳을 찾아서 생활을 주로 하지만 지나가던 길에 능소화가 피어있으면 멈춰서서 사진을 찍거나, 꽃 구경을 하면서 무더움과 일상생활에서의 잠시나마 쉼을 느끼는 것을 보고, 여름에 피는 꽃들을 소재로 선택하게 되었다.
능소화는 익숙한 사각 형태가 아닌 그림 프레임의 형태를 창문으로 구성하여, 작품을 감상할 때 창문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창문 속에 있는 능소화를 보며, 여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상하게 되었다.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편안함이 느껴진다. ‘夏雨’는 그림에서 비가 따뜻함이 느껴지게 하기 위해 금박을 사용하여 한여름의 여름비를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