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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조은비 / 유영하는 꽃 / 장지에 채색/ 농협 963 02 284918 / 30 x 30 / 2023 / 660,000
조은비 / 무엇이 무엇을 / 장지에 채색/ 농협 963 02 284918 / 45 x 45 / 2013 / 미판매
조은비 / 유영하는 꽃 / 장지에 채색/ 농협 963 02 284918 / 35.7 x 26.7 / 2023 / 660,000
조은비 / 유영하는 꽃 / 장지에 채색/ 농협 963 02 284918 / 40 x 26.7 / 2023 / 660,000
조은비 / 유영하는 꽃 / 장지에 채색/ 농협 963 02 284918 / 65 x 130 / 2022 / 4,600,000
물고기는 나의 대변자였다.
내면에 품은 것들을 대신 표현해주는,
가장 무거운 역을 짊어지고 가장 소리 질러 표하고 싶었던 바를 보여주는 주인공.
그렇기에 지금을 풀어내는 역할도 물고기가 맡은 듯싶다.
<유영하는 꽃>
화면에 만개한 물고기를 그리며 나의 가능성도 함께 피어나길 바랐다.
작업 내내 담아낸 염원은 작품의 완성과 함께 이루어졌으니
이제 쉬던 걸음을 옮겨야겠다
<무엇이 무엇을>
공격하는 것도 자신이고 그 공격을 받아 상처 입는 것도 자신임을 모르는 것일까?
애써 외면하는 것일까?
아니면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멈추지 않는 것일까? 멈추지 못하는 것일까?
최초의 원인을 잊은 자신들만 남아 끝나지 않을 대담을 이어간다.
ONLINE EXHIBITION
물고기는 나의 대변자였다.
내면에 품은 것들을 대신 표현해주는,
가장 무거운 역을 짊어지고 가장 소리 질러 표하고 싶었던 바를 보여주는 주인공.
그렇기에 지금을 풀어내는 역할도 물고기가 맡은 듯싶다.
<유영하는 꽃>
화면에 만개한 물고기를 그리며 나의 가능성도 함께 피어나길 바랐다.
작업 내내 담아낸 염원은 작품의 완성과 함께 이루어졌으니
이제 쉬던 걸음을 옮겨야겠다
<무엇이 무엇을>
공격하는 것도 자신이고 그 공격을 받아 상처 입는 것도 자신임을 모르는 것일까?
애써 외면하는 것일까?
아니면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멈추지 않는 것일까? 멈추지 못하는 것일까?
최초의 원인을 잊은 자신들만 남아 끝나지 않을 대담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