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 거미줄/캔버스에 유화/116.8x91.0/2024/미판매
최연/엄마품이좋아요/캔버스에 유화/25.8x179/2024/80만원
최연/그늘에서바라보았네/캔버스에유화/53.0x 65.1/2024/100만원
작가노트
최 연
거미줄 놀이기구가 엄마를 닮았다.
검게 푸르게 출렁거리는 팔에
매달려 있는 아이들, 천진난만한 표정에서
세상에서 가장 푸근한 엄마 품을 읽는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는 말이
살아오는 내내 의문스러웠다.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진실된 예술은 없다’는 고흐의 말에 무척이나 공감하는 이유는’그만큼 사랑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사랑 받는 표정을 그리고 싶다.
주어진 삶을 사랑하게 된 내가,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길을 찾아가고 싶다.
그림이란 마음 읽기가 나를 이 곳까지 데리고 왔다.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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