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성/빛 속에서/캔버스에 아크릴물감/91x116.8cm/2025/ 2,200,000
권혜성/미술관 정원에서/캔버스에 아크릴물감/72.7x53cm/2025/1,200,000
권혜성/11월의 호수/캔버스에 아크릴물감/90.9x65.1cm/2024/1,500,000
권혜성/은행 나무/캔버스에 아크릴물감/67x54cm/2024/1,200,000
풍경은 그 속에 시공간과 당시 상황까지 담을 수 있어 그리는 사람의 기억과 관련이 있는 소재라 생각한다.
나는 풍경을 보았을 때 느꼈던 정서를 떠올리며 색상을 선택하고 채색하는데, 일상과는 조금 다른 공간처럼 보이도록 모노톤과 점묘 기법 등을 사용한다.
최근에는 일상 생활을 상징하는 사물인 가방 속에 물건이 아닌 풍경을 넣는데 주로 추억 속의 장소들을 선택했다. 관객들이 가방 속 풍경을 보다보면 저마다의 애틋한 추억을 떠올리거나 떠나고 싶은 미지의 여행지를 상상할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