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셍 / Bus stop on a rainy day / 종이에 수채과슈 / 신한 110-486-880673 / 53x39cm / 2022 /500,000
디셍 / 함께하는 시간 / 종이에 수채과슈 / 신한 110-486-880673 / 38x51cm / 2022 / 500,000
작가노트
우리가 언젠가 겪은 적 있는 기분과 날씨, 온도, 시간대, 계절의 냄새까지도 느껴지는 친숙하면서도 그리운 공감의 그림들을 담습니다.
나의 그림을 통해 당신의 삶에서 무심코 잊고 있던 순간들을 떠올려 추억하고 되새겨보며 잠시라도 평화롭게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