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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박영희 /청보리숲/캔버스에 아크릴/65 x 53 /2024/900,000
지금은 먹을 것이 넘처난다.현대에는 야외로 일부러 그곳에 가야 볼 수 있다. 청보리 보리숲을 보면 그 풍요로움이 배가 다 부르고 그 푸르름에 장관을 이룬다 시원하게 바람을 맞으면서 넘실대는 청보리숲의 하늘거리는 모습을 보면 일년한해가 무탈하고 걱정없이 지나갈 것 같다. 현대인들의 풍요로운 여유로움을 청보리숲을 통해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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