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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박태영/화접도/순지에분채/35x35cm/2021/200,000
박태영/화조도/순지에분채/35x35cm/2021/200,000
시대를 관통하여 우리 삶 속에서 숙성되어 온 길상의 마음을 민화에 담아 정진합니다.
꽃과 나비(화접도) 꽃과 새(화조도) 정답게 노니는 그림으로 사랑과 화목이 가득하길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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