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민/반복 행위/안경에 스케치/15 x 8/2024/미판매
이병민/달에게/안경에 스케치/15 x 8/2024/미판매
이병민/어릴 적,/안경에 스케치/10 x 10/2018/미판매
이병민/새야, 새야,/안경에 스케치/10 x 10/2019/미판매
작가노트
이병민 작가는 현대 사회에 익숙하고 단지 패션 아이템이 아닌 낮은 시력을 극복시켜주는 ‘안경’이라는 매개체를 사용합니다. 세상에 보고 느낀 것들을 그림일기 형식으로 본인만의 형태로 감성적인 표현을 안경에 새겨 넣습니다. 안경의 새김은 기억하고 영원하길 바라며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고 소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