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Anthurium/캔버스에 아크릴/45.5x33.4cm/2024/380,000
김경민/여름/캔버스에 아크릴/27.3x45.5cm/2024/350,000
김경민/무제/캔버스에 아크릴/45.5x33.4cm/2024/350,000
김경민/산책/캔버스에 아크릴/34.8x27.3cm/2024/260,000
작가노트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는, 흔히 지나쳐지는 대상에게 눈길이 간다. 내 작업은 그들에게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나의 방식으로 재해석함으로써 그들에게 새로운 힘을 주는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