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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의 모부(謀部)>

<영역의 모부(謀部)>
예술은 인간의 행위 중 가장 인간다운 행위라 명제합니다. 구현에 있어 진정한 만족을 향해 불만족의 심연 속 고군부투 하다 마침내 발견된 선명한 색 그리고 점, 선, 면을 드러냅니다.
다양한 형태의 자기표현 등을 통해 의식적 영역과 무의식적 영역 모부(謀部)에서 묘사하는 예술가의 움직임에서 궁극적으로는 빈 캔버스와 작가 사이, 작품과 관객 사이에 발생하는 형이상학적인 끝없는 커뮤니케이션 즉, 강한 생명력을 포착하고자 합니다.
작가의 열정으로 발견된 개인적인 한 폭의 무언가는 관객을 통해 그 의미를 더하며 관객은 작가의 정수를 통해 열정의 해사로움을 향유하며 자신의 내면을 만나게 되는 예술적 소통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르테위드의 전시는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그들의 세계를 온라인 공간에 아카이빙하는 방법으로도 관람자에게 대화를 건냅니다.
글 이지호, 아르테위드
”Primary part of the area (謀部)“
Art proposes that it is the most human of human actions. It reveals the vivid colors, dots, lines, and sides that have finally been discovered after struggling with dissatisfaction for true satisfaction in implementation.
Through various forms of self-expression, we want to capture the metaphysical endless communication that ultimately occurs between the empty canvas and the artist, and between the work and the audience in the artist’s movements depicted in the unconscious and unconscious
I hope that something personal, discovered through the artist‘s passion, adds meaning through the audience, and the audience enjoys the dissolution of passion through the artist’s essence and has an artistic communication that meets their inner self.
ARTEWITH‘s exhibition also communicates with viewers by archiving their world to an online space. I hope you can take a look at it with your eyes and heart.
Jiho Lee, Artewith
ONLINE EXHIB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