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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영감을 얻고 흘러가는 세월과 시간 속 순수한 동심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을 합니다.
화려한 원색으로 동식물과 환경 변화로 사라지고 있는 벌을 그려 넣어 벌을 지키고자 하는 의미를 표현하며 어두운 배경과 대조적으로 야광처럼 빛나는 색을 소재로 상상을 더한 판타지의 효과를 더욱 자아내어 보는 모든 사람들의 힐링을 위한 마음을 그리는 작가 박경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