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원 고미경 긍수 김도우 김상아 두둥 링고주스 박여운 박지영 신은걸 여온 우호경 윤지혜 이세은
이세현 이정연 이주희 이진호 전현희 정유진A 정유진B 젤랑비탈_ 이채원 조은영 피오비 채선미
최아영 최준상 인당수 Square Monet
본 전시 순전한 미술작품"은 작가의 예술이라는 실천이 관람객에게 위로로 전달되는 경위의 의 미를 되살핀다. 캔버스 안에 예술의 동력으로 재현되어 있는 순전"의 형태가 관람자의 마음 한 구석 타성마저 어루만지길 염원함을 목적으로 하는 전시다. 본 아트 플랫폼을 통해 작가의 예술관의 형체를 파악하고 그것이 공감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This exhibition "Pure Art Work" revives the meaning of how the artist's practice of art is conveyed to the audience. The form of "soonjeon" reproduced as the driving force of art on the canvas is an exhibition aimed at wishing to touch even the inertia in the back of the viewer's mind. I hope that the shape of the artist's art values through the art-web at the bottom will be empathy and comfort.